식인 악어
식인 악어
  • 경기매일
  • 승인 2019.06.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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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청소년육성회이사장 우정자
사)대한청소년육성회이사장 우정자

악어는 파충류 악어목에 속하는 동물이다.
이 무리는 중생대에 번성한 조상형에서 기본적으로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은 채 생존을 계속해온 파충류다.
현종은 2과 9속 40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의 열대, 아열대에 널리 분포해 있다. 전체길이가 대형종은 6~7m에 달하며 1m정도도 있고 대부분 3~4m다.
악어의 조상형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조치목에서 분화하여 악어목에 포함되는 대형종이 출현했다. 최초의 것은 원악아목에 속하는 프로토주쿠스 등이며 길이 1m정도의 소형이었다. 현생하는 악어류 전체가 포함되는 정악아목에는 전체길이 14m에 이르는 백악기의 포보수카스 등 담수생에서 해양생까지의 대형종이 포함되며 강력한 파충류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시각, 청각, 후각이 발달하고 식도는 신축성이 있어서 큰 먹이는 수납 장소가 되기도 한다.
위 모래주머니에 있는 위석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새끼악어는 돌을 잘 삼킨다.
열대지방에서는 사람들이 악어를 매우 두려워하고 있으며 한편 신성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트라지족이나 뉴기니의 여러 부족 사이에는 악어를 조상의 화신이라고 믿고 있으며 많은 조각에 악어의 모습이 나타나있다.
또한 인도에서는 악어의 신 마갈을 섬기는데 실제로 악어를 길러 숭배하는 지방도 있고 고대 이집트에서도 악어를 신성한 동물로 여겼으며 악어의 머리를 한 신소배크를 숭배하기 위해 성소에서 특별히 기르고 있는 악어에게 사제가 먹이와 술을 바쳤다.
아프리카의 많은 지방에서는 악어를 물의 신 또는 정령의 화신이라고 믿고 있으며 악어의 내장이나 이빨이 강력한 주약의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고 수단의 아잔데족 사이에서는 사람들이 악어의 어금니를 불륜 방지의 주물로 사용하고 있다.
또 토템으로 섬기는 씨족도 각지에서 볼 수 있는데 자신을 악어의 자손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함부로 악어를 죽이지 않으며 강을 건너갈 때도 악어로부터 해를 입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이 악어가 예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83명의 사람을 먹어치웠다는 외신의 보도도 있었다.
당시 60살이 넘은 이 악어는 길이가 5m, 무게가 1t에 달했다고 한다.
아프리카 최대의 호수인 빅토리아 호수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악어에게 가까이 가는 바람에 악어가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공격한다고 한다.
우리도 그들처럼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본인들이 시시탐탐 노리는 독도 주변에 이 악어를 수입해서 풀어놓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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