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12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량 등 소방차량과 소방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간석동 공장서 ‘화재’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19.06.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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