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 탕상행정하는 곤지암읍사무소
환경문제 탕상행정하는 곤지암읍사무소
  • 차정준 기자
  • 승인 2019.06.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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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탁상행정이다.

광주시 곤지암읍사무소 행정이 탁상행정이라며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언제부턴가 ‘곤지암이 지저분해 졌다’며 ’공무원들이 일을 하는지 책상 앞에만 앉아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여론이다.

A 모(곤지암)씨 등은 ‘아무리 쓰레기라고 하지만 제대로 버리고 관리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그 것도 학생들이 오가는 도서관 앞이고 더욱이 비가 오면 빗물이 흐르는 관로인데 저렇게 두면 되겠느냐‘고 관계자들을 질책했다.

이뿐 아니다, 시립 열미어린이 집과 맞닿아 있는 농지(열미리 476-1)는 언제부턴가 주차장인지 폐차장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이다.

마을주민 K 모(열미리)씨 등은 “수많은 차량들이 뿜어내는 매연과 소음으로 인해, 병아리 같은 어린새싹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군다나 무적 차량까지 방치돼 있어 이곳이 주차장인지 폐차장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곤지암도서관 주변은 각종 쓰레기가 쌓여 그것도 우수관로까지 막혀 있는 실정이고 시립어린이 집 주변은 그야말로 이곳이 주차장인지 폐차장인지 분간키 어려울 정도로 보는 이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고도 남는다.

이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인 곤지암읍사무소는 ‘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했으나 지역 주민들은이 같은 원론적인 답변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어린새싹들은 물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조성’을 마련해야 된다‘고 성토했다.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행정기관의 지도ㆍ단속도 중요하지만 자연환경을 깨끗이 보전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광주 =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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