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이스께끼
추억의 아이스께끼
  • 경기매일
  • 승인 2019.07.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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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청소년육성회이사장 우정자
사)대한청소년육성회이사장 우정자

아이스께끼는 유제품의 일종이며 우유 또는 농축유, 분유, 가당연유 등 유제품을 주원료로 하고 여기에 달걀, 설탕, 향료 또는 과일가공품인 향미성분, 색소, 젤라틴과 같은 유화 안정제 등을 넣고 거품이 생기도록 휘저어 얼린 빙과를 말한다.
디저트나 간식으로 이용되고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본래는 서양요리의 디저트로 이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기호품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영양가가 높아 고지방의 것은 100g당 열량이 200kcal 정도로 간식, 디저트, 환자식, 유아식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이스크림의 원형은 빙실의 눈이나 얼음에 주류, 꿀, 과즙, 과일 등을 섞어서 만든 차가운 음료로 여겨지며 고대로부터 동서양에 이것에 관한 기록이 있다.
특히 유럽에 아이스크림을 전하게 된 것은 이슬람세계에 널리 유행하고 있던 샤르바드인데 그것은 16세기 무렵부터 이탈리아에서 얼음에 칠레초석 또는 식염 등의 빙점강하제를 섞어서 동결시키는 방법이 고안되면서 보급되었다.
실제로 크림에 달걀노른자와 감미료를 섞고 휘저으면서 냉동시켜 현재와 같은 얼음의 결정 입자가 섬세하고 차고 부드러운 제품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1774년 프랑스 루이 왕가의 요리사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848년 미국에서 편리한 hand Freezer가 생긴 뒤 1세기에 걸쳐서 일반가정으로 보급되어 크게 선풍을 일으켰다.
또한 공업적 생산도 미국에서 먼저 이루어져 볼티모어의 후셀이 제조 판매를 시작했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가 아이스크림 발전의 계기가 되어 그때 처음으로 등장한 아이스크림콘이 오늘날 까지 유행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1970년대에 이르러 점차 빙과 제조업이 본격화되어 현재의 수준에 달하고 있다.
소프트크림은 충분히 동결되지 않은 비교적 부드러운 것을 가리키며 제 2차 세계 대전이후 소형제조기와 즉석용 혼합음료, 콘 컵의 사용에 따라서 즉석제조 판매로 널리 보급되었다.
“삼강하드 아이스께끼 기억하세요?”
지난 2006년에는 60년대 히트상품이었던 삼강하드아이스께끼가 40여년 만에 부활해 장안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제조사인 롯데삼강측은 삼강하드아이스께끼는 우리나라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최초의 아이스께끼로 장년층은 물론 청소년 소비자 사이에서도 복고풍이 인기를 끌고 있어 다시 내놓게 됐다고 했다.
당시 롯데 삼강측은 삼강아이스께끼 재출시 기념 이벤트로 ‘추억의 아이스께끼 40년전 가격으로 맛보세요’ 행사를 열고 제품을 40년 전 가격인 20원에 판매한 바 있다.
추억을 맛보게 하는 ‘아이스께끼’ 또 한 번 재출시 된다면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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