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비정규직 5801명 파업 참여… 806개교 대체급식
道 비정규직 5801명 파업 참여… 806개교 대체급식
  • 황영진 기자
  • 승인 2019.07.03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체 인원 3만6296명 중 15.9% 수준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의 총파업 첫날인 3일 경기지역 학교 조리 종사자, 초등보육 전담사 등 교육공무직원 3만6296명 가운데 15.9% 수준인 5801명이 파업에 참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전날까지 파업 참가 계획을 밝히거나 휴가서를 낸 직원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806개 학교가 이날 급식을 대체한다.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전체 2260개 학교 가운데 35.6% 수준이다.  
이 가운데 620개교는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121개교는 도시락을 지참하게 했다. 나머지 65개교는 도시락 배달 등 다른 방법으로 급식을 대체하기로 했다.
중·고교 384개교는 정기고사 일정으로 이날 급식하지 않아 총파업과 관계없고, 36개교는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기본급 6.24%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5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했다. 
황영진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