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가 여름철을 맞이해 탄력 있는 피부 관리를 돕는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 ‘버치 보디 스크럽’ 등을 선보였다.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은 많은 글로벌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한 벨레다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버치(자작나무) 잎, 로즈메리와 부처스브룸(루스커스) 추출물이 피부를 활성화해 일시적인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를 낸다. 밀 배아 오일, 호호바 씨 오일 등 식물에서 추출된 에센셜 오일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유연성, 탄력 등을 높인다. 
버치 보디 스크럽은 피부에는 순하고, 환경에는 해롭지 않은 천연 성분의 펄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인공 향료, 인공 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아 피부 친화적인 제품이다. 
오프라인은 현대백화점 목동점·미아점, 온라인은 주요 백화점 몰을 비롯해 소셜커머스 사이트·오픈마켓 등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벨레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참조.
한편, 벨레다는 100여 년간 자연을 연구해 찾아낸 순수 자연 성분과 자연의 지혜를 바탕으로 인간 피부 건강을 추구한다. 원료 재배부터 제조 과정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유럽 최고 오가닉 인증기관 ‘NATRUE’의 인정을 받았다. 유럽에서 큰 신뢰를 받는 브랜드다. 한국에 최근 진출했다. 아시아 최초다. 일본, 중국도 제쳤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