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복합청사 건립,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구리시 갈매동복합청사 건립,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 조한길 기자
  • 승인 2019.07.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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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개발 방식의 과도한 건축계획 보완 ‘4차례 재심사 끝에 쾌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2일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 사업을 위해 거쳐야 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를 4차례 재심사 끝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1년여 간 3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했다. 모두 재검토 의견으로 매번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한 결과,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원인이 청사 옥상에 수영장과 다목적구장을 계획한 위탁개발 방식의 과도한 건축계획에 있었음을 알아내고, 건축규모를 일부 축소하는 전략으로 재상정한 것이 이번 4차 재심 통과에 주효했다. 


또한 옥상수영장의 부정적 시각을 대체하고자 변경한 다목적구장은 인접한 갈매공공 체육시설이 있음에도 체육관련 시설도입은 상호간 중복된다는 점과 향후 시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했던 사항 등이 승인을 받지 못하는 사유였던 것을 철저히 보완한 것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안승남 시장은“우여곡절 끝에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통과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본의 아니게 장기간 소요돼 지역주민여러분들의 염원이 지연된 점에 대해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 시장은“지금까지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업이 오랫동안 지체된 만큼 갈매복합청사 건립이 하루라도 빨리 완공 될 수 있도록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갈매동 복합청사는 지하2층∼지상4층(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지소, 어린이집, 경로당 등), 연면적 11,334㎡, 총사업비 413억원 규모로 설계용역 및 인허가를 거쳐 2020년 착공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 = 조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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