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탈세 의심’ 사립유치원 5곳 국세청 통보
경기교육청, ‘탈세 의심’ 사립유치원 5곳 국세청 통보
  • 황영진 기자
  • 승인 2019.07.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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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감사 결과 추가 공개

경기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전수 감사 결과 처분이 확정된 7개 유치원과 자료 제출을 거부한 3개 유치원 등 모두 10개원의 명단을 10일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했다. 
7개 유치원의 재정상 조치액은 모두 5억6000여 만원으로, 1곳당 최소 1400여 만원에서 최대 1억6000여 만원까지 처분했다. 또 이 유치원 가운데 탈세가 의심되는 5개원의 7억9000여 만원은 국세청에 통보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3일 홈페이지에 1~4월까지 전수 감사를 마친 57개 사립유치원 가운데 감사처분이 확정된 16개 유치원과 자료 제출을 거부한 16개 유치원 명단을 공개했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사립유치원 104개원의 전수 감사 결과 처분을 확정한 유치원은 23개원, 자료 제출을 거부한 유치원은 19개원에 달한다. 이 유치원 42개원은 모두 홈페이지에 명단이 공개됐다.  
도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원아 수 200명 이상 대형유치원의 전수 감사를 마칠 방침이다.
황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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