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저격’ 음악 공연, 부천에서 ‘다’ 열린다
‘취향 저격’ 음악 공연, 부천에서 ‘다’ 열린다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7.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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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27일, 각양각색 음악 장르 공연 ‘2019 미리메리 뮤직바캉스’
9월20~21일, 명작 록뮤지컬의 10년만 귀환 ‘지하철 1호선’

 

모든 관객이 만족할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이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공:감(공연감동)’ 시리즈로 올 하반기 기획공연 2편을 선보인다. 준비된 공연은 ▲2019 미리메리 뮤직바캉스 ▲지하철 1호선이다. 

재즈, 트로트, 국악, 록, 클래식까지… 취향따라 ‘착한 가격’에 즐기는 올여름 음악 휴가
‘2019 미리메리 뮤직바캉스’는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재즈, 트로트, 국악, 클래식, 록,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됐다. ▲트로트와 재즈의 신나는 만남 ‘펀츠(7.18.)’ ▲엘비스 프레슬리를 떠올리게 하는 ‘스트릿건즈(7.19.)’ ▲블루스와 록의 만남 ‘사자밴드(7.20.)’ ▲풍물놀이에 보컬을 더한 퓨전국악 ‘구각노리(7.25.)’ ▲국악과 클래식으로 꾸민 동화같은 음악 ‘비아트리오(7.26.)’ ▲감성을 어루만지는 브라질 재즈 ‘필로멜라(7.27.)’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전석 11,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스타행 열차’로 불리며 70만 관객이 인정한 명작 록뮤지컬, 10년만 돌아와 부천에서도 공연
황정민, 설경구, 김윤석, 조승우, 안내상 등을 배출해 ‘스타행 열차’로 불린 ‘지하철 1호선’은 9월 20일~21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15년간 4천 회 공연해 70만 명 넘는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지난해 10년만에 재공연해 화제를 모았다. 여러 등장인물을 통해 IMF 시기 한국사회를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R석 35,000원, S석 25,000원, A석 1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할인혜택 등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혹은 공연기획부(032-320-63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한다.
부천 = 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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