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준비 ‘착착’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준비 ‘착착’
  • 유광식 기자
  • 승인 2019.07.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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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며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기간으로 설정,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맞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제가 개최되는 123,637㎡(37,400평) 규모의 양주 나리농원은 전국 최대의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 성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서울 근교의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시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나리농원 대지 위에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천일홍과 핑크뮬리 외에도 코스모스, 구절초 등 신규작물을 포함, 14여종의 대단지 꽃단지를 조성했다.
현재 천일홍, 가우라 등 일부 작물들이 개화하고 있으며 축제기간인 9~10월 두 달간은 물론, 조금 더 이른 시간에도 대지위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꽃들이 아름다운 꽃 잔치를 준비중이다.

나리농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세미터널 조명과 관람로 가로등, 방송 설비, 그늘막 쉼터, 방범용 카메라, 전광판 등을 확충했으며 관람객 안전보험을 비롯해 매표, 주차관리, 환경미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축제장 관람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9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은 저녁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 아름다운 꽃들과 어우러진 가을밤의 정취와 낭만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9월 21일과 22일 개최하는 메인축제‘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는 어린이 그림대회, 전국 사진공모전, 공개방송과 다채로운 공연, 시가지 버스킹, 꽃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상권 할인업소 운영, 시가지 유등 설치, 분리수거와 쓰레기 수거 처리 강화,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실시 등 착한, 친절한, 깔끔한, 편안한 축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시민참여를 극대화한 열린 축제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지역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며 “유구한 역사와 수련한 자연경관, 풍부한 유·무형 문화재를 간직한 문화관광도시 양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 =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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