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사고후 전신주까지 ‘쾅’…아파트 수백가구 정전
추돌사고후 전신주까지 ‘쾅’…아파트 수백가구 정전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8.07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물차, 앞서가던 승용차와 전신주 추돌
전신주 쓰러져 인근 아파트 단지 정전
오후 1시7분 기준 세대 전원 송전 완료

 7일 오전 서울 구로구와 경기도 부천을 지나는 범박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 단지 수백세대가 한때 정전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구로구 항동 범박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전신주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인근 아파트 384세대가 정전됐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7분을 기준으로 세대 전원에 송전이 완료됐다. 
경찰은 “길이 미끄러워 정지선에서 멈추지 못했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부천 = 정석철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