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영화 ‘주전장’ , 개봉 1주 만에 1만명 관람
일본군 위안부 영화 ‘주전장’ , 개봉 1주 만에 1만명 관람
  • 경기매일
  • 승인 2019.08.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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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이 25일 개봉 후 1주일 만에 누적관객수 1만 명에 돌파했다.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라이온킹’과 ‘알라딘’의 꾸준한 흥행, 무더위에 어울리는 재난 영화로 호평을 받은 ‘엑시트’와 악에 맞서는 독특한 이야기로 시선을 모으는 ‘사자’의 개봉 등 극장가를 점령한 대작들 사이에서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가도를 이어오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네티즌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실 관람평을 활발히 올리고 있다. ‘2시간을 숨소리 하나 없이 보는 관객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지금 우린 아베가 일으킨 전쟁터의 한가운데 있다는 실감이 든다. 총 대신 말과 글, 돈, 기술, 분노, 깨우침이 무기다’, ‘정신이 번쩍 들고 이빨에 힘이 들어간다!’, ‘디즈니 영화의 득세 속에서도 살아남기를 바라는 영화’, ‘어려운 내용을 빠르고 특유의 비아냥으로 위트 있게, 또 논리적으로 만든 간만에 제대로 된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아베 정권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추적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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