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그늘막아래 비피하는 시민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그늘막아래 비피하는 시민들 기자명 황영진 기자 입력 2019.08.12 16:1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만들어낸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횡단보도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 아래 시민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황영진 기자 kgmail@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