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레끼마가 만들어낸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횡단보도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 아래 시민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