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식수가 바닥날 날이 멀지 않았다
지구상의 식수가 바닥날 날이 멀지 않았다
  • 경기매일
  • 승인 2019.08.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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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기의 '오감논증'

 

물은 화학적으로는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며, 분자식은 H²O이다. 생물이 생존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물질 중에서도 물은 생물체 중량의 70~80%를 차지하며, 많은 경우에 95% 정도를 차지하는 것도 있다.
인간의 신체도 체중의 약 3분의 2가 물로 되어 있다. 인체 내에서의 물은 물질대사에서 생긴 노폐물을 용해시켜서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 뿐 아니라, 체내의 갑작스런 온도를 막아주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해주고 있어 인간은 생리적으로도 물을 필요로 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의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물의 수요도 인구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여러 곳에서 물 부족 사태가 일어나고 또 식수의 오염도 증가하는 추세라 할 수 있다.
인간이 물의 이용 가능한 근원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호수나 강 같은 지표수이고, 다른 하나는 끌어낼 수 있는 지하 1000m 이내에 있는 지하수 이다. 인간이 사용하는 물의 양은 지난 세계에 걸쳐 인구 증가와 더불어 2배 정도 증가하였다고 한다.
물의 주요 용도는 농업용수와 공업용수이며 그 외 핵발전소에서도 많은 물을 사용하고 있다. 공업용수 중 대부분은 냉각용이면 대부분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순환된다. 한편 농업용수는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계속적으로 공급해야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수백 Km 떨어진 호수에서 파이프를 통해 공급받기도 한다. 농업용수는 지하수를 많이 사용하며 강수량이 적은 곳에서는 채수량 속도보다 보충속도가 매우 느리다. 지구곳곳에서 지하 대층으로부터 과량의 물을 채수하면 대수층의 지반이 침하되어 먼 훗날 많은 대수층이 말라 건조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해안 근처 지역에서는 고갈된 지하 대수층에 해수가 흘러들어가 식수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수는 전체 물 사용량의 약 10%를 차지하며, 선진국에서는 식수보다 가정용수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가정용수는 일일 일인당 1500L를 소모한다.
현재 우리나라도 머지않은 장래에 물 부족 국가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이런 시점에서 현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주 시기적절한 사업이라 생각되고 우리 국민 각자 각자도 물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물을 아끼는 사용의 절제와 물을 오염시키는 비양심적 생활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인간 삶에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원물의 올바른 사용에 적극 힘쓰면서 살아가자. 물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사용하고 먹는 계절이라 지적하고 싶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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