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25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묘지에서 성묘객들이 성묘를 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매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