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 한 마을길 교차로에서 승용차량 끼리 충돌해 스파크 차량이 전복돼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29분께 인천 강화군 선원면의 한 교차로에서 A (63·여)씨가 운전하던 스파크 승용차량과 B(70)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모닝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강화도 교차로서 승용차끼리 충돌 전복… 3명 부상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19.08.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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