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3개 상임委, 제256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실시
안산시의회 3개 상임委, 제256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실시
  • 김지수
  • 승인 2019.09.02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최근 제256회 임시회 회기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들 3개 상임위원회는 앞서 8월 27일부터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안건 의결을 앞두고 심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현장활동에 나섰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주미희)는 지난 30일 단원구 대부동 일원의 ‘동주염전’과 ‘그랑꼬또 와이너리’를 잇달아 돌아봤다. 
각각 공유재산 매입 예정지의 적정성 파악과 지역 특산품 관련 축제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한 방문으로 기행위 위원들은 동주염전에서는 진입로의 폭 등 입지 조건에 대한 비교와 토지 매입 시 미래가치의 변동에 대해, 그랑꼬토 와이너리에서는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축제 프로그램의 수준 및 다양성에 대해 시 관계자 등과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큰 규모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인만큼 제반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경제와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까지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같은날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나정숙)도 단원구 성곡동에 위치한 ‘안산시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터보송풍기 교체공사비 등 7건을 반영함에 따라 이날 도환위 위원들은 이 사업들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에 열을 올렸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시 측으로부터 하수처리장의 일반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공정 시설을 둘러보며 하수 처리 과정 및 장비에 관한 이해를 높이면서 예산 심의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종길)도 2일 안건 의결 전 상록구 ‘시낭운동장’을 찾아 이번 추경안에 반영된 시낭운동장 정비공사 사업비가 적절한지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문복위 위원들은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와 농구장 바닥 정비, 육상 트랙 외부 바닥 정비를 비롯한 기타 부대공사가 낭비적 요소 없이 효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고 예산이 통과될 경우 사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재활용이 가능한 인조 잔디 등에 대해서는 당초 계획대로 다른 체육시설에 설치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산 = 김지수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