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21년만에 마침내‘첫 삽’떴다
신안산선, 21년만에 마침내‘첫 삽’떴다
  • 김지수
  • 승인 2019.09.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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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의원,“세월호 이후 실의 빠졌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될 것”

 

안산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안산선 착공식이 9일 오후 안산시청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해 김철민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 안산상록을) 등 여야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해당 기초지자체장,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21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된 신안산선 착공을 축하했다. 
김철민 의원은 축사에서 “신안산선 착공은 안산시민을 비롯해 신안산선이 통과하는 지역 주민들의 열망과 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세월호 참사 이후 실망에 빠졌던 안산 시민들에게 신안산선은 새로운 삶의 희망과 삶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공사와 정부, 그리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철민 의원은 지난 민선 5기 안산시장 재임 당시 신안산선 노선 연장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또한 20대 국회 입성 후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신안산선의 조속 착공을 주문하고 예산을 증액시키는 등 신안산선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안산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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