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땐 편의점이 긴급 플랫폼… 완구·상비약판매↑
명절땐 편의점이 긴급 플랫폼… 완구·상비약판매↑
  • 경기매일
  • 승인 2019.09.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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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문을 닫는 식당, 은행, 약국 대신 그 역할을 수행하는 곳은 편의점이다.
편의점 GS25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예약도시락(583%), 완구류(428%), 안전상비약품(402%), 반려동물용품(365%) 등의 상품 매출이 직전월보다 증가했다. 예약도시락은 GS25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원하는 도시락을 사전에 주문해 점포에서 수령하는 상품이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많은 식당이 문을 닫는 만큼 도시락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상비약품의 매출은 어린이들을 위한 약품이 572%, 소화제류가 410% 증가했다. 현금인출기 이용건수도 168% 증가했다. GS25는 연휴기간 중 긴급 금융 플랫폼의 역할을 하기 위해 현금 인출기의 실시간 잔고율을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갖췄다.
GS리테일관계자는 “안전 상비 약품의 구비, 현금인출기 점검을 사전에 마쳐 지역 사회의 응급 구호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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