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는 919일 오후 3시 부천시청 3층 소강당(소통마당)에서 제78대 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희 중앙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제7대 김순자 이임회장, 8대 정주열 취임회장,임은분 시의원, 최현숙 부천시지회장,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크로마하프 연주를 시작으로 태국전통춤, 대한민국 어머니헌장을 낭독하고 정주열 신임회장이 이임하는 김순자회장에게 감사장과 행운의 열쇠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김순자 이임회장은 협회기를 전달하는 등 이·취임식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김순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동안 경기도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5~6개 밖에 되지 않은 시군지회를 16개 지회로 만들기 까지 나름대로 열과 성을 다했다이제 회장직에서 이임한다면서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지회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오늘 취임하는 정주열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더 멋진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가 되자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활동으로 전국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어머니회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기도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발 벗고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정주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가 이렇게 성장하기 까지는 지난 12년 동안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여성들의 인권개선과 지위향상 및 여성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김순자 회장님을 비롯하여 전회장단과 회원들의 덕분 이었다함께 봉사하다 삶의 터전으로 돌아간 분들 또한 우리 마음속에 함께하고 있다. "면서"2019년 경기도협의회는 봉사와 함께 또 다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모든 지회에서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회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니가 깨달은 어머니로 거듭나서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활동함으로써 강력한 대한민국,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흔들 수 있도록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대한어머니연합회는 여성(어머니)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자질을 향상시키고 공익사업을 펼쳐서 복지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1958년에 창립하여 전국에서 10여개의 지방연합회와 95개의 시군지부가 활동하는 여성단체이다.

주요활동은 어머니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양강좌 및 강습회, 가족계획과 어머니보건사업, 자녀지도를 위한 연구, 선도 사업, 가정 법률에 관한 연구, 모권 운동, 소비자보호운동, 가정경제 합리화를 위한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부천=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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