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조성공사 ‘첫 삽 뜬다’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조성공사 ‘첫 삽 뜬다’
  • 김창주 기자
  • 승인 2019.1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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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조성공사를 오는 7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조달청에 원가검토 및 공사발주를 의뢰하고 7월 입찰공고와 시공업체 적격성 심사 및 종합평가를 거쳐 10월에 도급공사비 약 275억 원에 ㈜삼호 외 2개사(공동)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건설사업관리는 지난 8월 ㈜도화엔지니어링 외 2개사(공동)가 업무를 착수했다.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 계획의 일환이다. 도일동 일원 약 482만㎡에 산업단지와 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1단계(146만㎡),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1만8000여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지원시설을 개발하는 2단계(336만㎡)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평택브레인시티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실제 이곳은 연구개발(R&D), 전자부품, 의료정밀, 운송장비, 기타 기계, 제조업 등 입주가 법적으로 가능한 데다 인근에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LG전자 평택공장, 외국인투자단지 등이 포진해 있어 전후방 연관 산업과 4차 산업 업종을 유치하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평택도시공사는 지역 건설경제 상생을 위한 건설 경제인 간담회를 오는 8일 열고, 평택시 지역 업체의 공사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는 그동안 축적된 진위2산단,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등 공사의 개발 역량을 집중해 미래형 혁신도시 ‘브레인시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평택 = 김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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