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부평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제2회 부평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 김민립 기자
  • 승인 2019.10.13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과 함께 역사를 공감하고, 캠프마켓의 미래를 찾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캠프마켓(부평미군지기) 시민참여 위원회와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부평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행사가 이달 30일과 11월 1~2일, 3일간 개최된다.
과거 일제강점기에는 인천일본육군조병창으로, 광복 이후에는 7개 캠프로 구성된 미군 제24군수지원사령부 에스컴시티(ASCOM: Army Service Command)으로 활용되다가 1973년 공식 해체되면서 단 1개만 남은 현재의 ‘캠프마켓’은 2002년 시민들의 노력으로 반환이 결정됐다.
2017년 열린 제1회 행사 주제인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캠프마켓, 어디로 갈 것인가?’에 이어‘캠프마켓의 미래, 과연 무엇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거 찾기 ▲미래 찾기 ▲함께 찾기 3가지 테마로 3일간 열린다.
1일차(10/30)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하는 ‘캠프마켓 현장투어’에 이어 2일차(11/1)에는 부평안전체험관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전문가 컨퍼런스’, 3일차(11/2)는 캠프마켓 내 남측 야구장에서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열려라, 캠프마켓’이 개최된다.
특히 그동안 비밀에 싸여있던 캠프마켓 야구장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열려라, 캠프마켓’은 다양한 필드행사, 체험부스는 물론 캠프마켓의 음악을 소개하는 ‘정유천 블루스 밴드’ 와 ‘뮤지컬 조병창,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UNKNOWN’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도시공사 박인서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평 캠프마켓의 역사를 과거·현재·미래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미래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기이자 든든한 기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장소 특성 상 1·3일차 행사는 선착순 사전신청이 필요하며, 23일까지 부평 캠프마켓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pcampmarket) 내 참가신청 카테고리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070-8615-2554(제2회 부평캠프마켓 시민생각찾기 사무국) 및  으로 가능하다.
부평구 = 김민립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