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사 실시
김포시,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사 실시
  • 조이호 기자
  • 승인 2019.10.16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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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검진 포스터
결핵 검진 포스터

[경기매일=조이호 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에서는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미열 등의 증상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결핵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감염병으로 2018년 우리나라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 수는 26,433명,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816명으로 매일 약 71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약 5명의 환자가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

특별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기침이나 열, 피로 등의 증상은 대부분 감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주 이상 기침이 계속 되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하며 특히,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결핵은 공기를 통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 환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결핵균을 전파시킬 수 있으므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감기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김진용 보건행정과과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향 섭취, 정기 검진과 올바른 기침 예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결핵 검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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