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진화 거듭’ 전망타워 건립 추진
광명동굴 ‘진화 거듭’ 전망타워 건립 추진
  • 김영석
  • 승인 2019.11.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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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동굴테마파크 경기 광명동굴이 숲길 조성에 이어 목조 전망타워 건립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테마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산림청과 함께 나무로만 만든 전망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높이 100m를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3일 기본 및 실시설계 제안 공모를 공고했다.동굴 인근 2300㎡ 부지에 연면적 700㎡ 규모로 건립 된다. 
80억원의 사업비 투입을 예상하고 있다. 전망타워에는 매표소와 사무실, 레스토랑, 실내 전망대, 실외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오는 2021년 말 완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광명동굴이 산림청의 ‘국산 목재 목구조물 모델 조성사업’ 공모에서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8일 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 제공 등을 위해 최근 일명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 개방했다
시는 동굴 동측 입구(소하동 방면)에서 라스코 전시관까지 이어지는 1.2㎞ 구간에 자작나무, 벚나무 등을 식재하고 인공폭포 조성과 함께 관광객을 위한 액자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 동측 입구 등산로 290m구간에는 데크로드, 돌탑, 썬베드, 새집, 기형도 시화판 등을 설치 했다. 태풍으로 쓰러지거나 자연 고사된 나무를 제거한 자리에는 진달래, 복자기, 생강나무, 옥잠화 등 야생화를 심었다. 
광명동굴은 광명시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방치된 폐광을 매입해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장소다. 아울러 환영 메시지 이벤트가 가능한 대형 LED 스크린, 1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빛의 광장, 우주공간에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웜홀광장 등을 갖추고 있다.
광명 =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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