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얼음낚시는 엎드려야 제맛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얼음낚시는 엎드려야 제맛 기자명 경기매일 입력 2019.12.29 17:3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13회 평창송어축제 둘째날인 29일 오후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낚시터에서 송어를 낚으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져 얼음이 얼지 않으면서 개막일이 7일 늦춰졌다. 개막 시점이 늦어졌지만 강원도 곳곳에서 준비 중인 겨울축제 가운데 평창송어축제가 첫 번째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2월2일 폐막한다. 경기매일 webmaster@t258.ndsoftnews.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13회 평창송어축제 둘째날인 29일 오후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낚시터에서 송어를 낚으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져 얼음이 얼지 않으면서 개막일이 7일 늦춰졌다. 개막 시점이 늦어졌지만 강원도 곳곳에서 준비 중인 겨울축제 가운데 평창송어축제가 첫 번째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2월2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