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11시께 경기도 양주시 마전동의 한 3층짜리 섬유인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불은 40여분만에 꺼졌지만 공장안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 박모(48)씨가 숨지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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