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0시 20분께 경기 양주시 회정동의 한 출판사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건물 2500㎡를 태우고 3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 중이던 책과 건물이 소실돼 1억8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주서 출판사 창고에 화재… 3시간만에 진화 1억8900만원 재산피해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20.01.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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