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중심 열린의회실현”을 위해 의원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춘 「2020년 광주시의회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오는 2월에는 2020년도 의원정책발개발비 신설에 따른 적법 사용방안과 활용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합동연수를 실시한다.
또한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정례회대비 교육과 효율적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 리더십, SNS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월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 =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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