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42분께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및 5t 집게차 일부 등을 태운 뒤 25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플라스틱 재생공장 불, 인명피해는 없어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20.01.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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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42분께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및 5t 집게차 일부 등을 태운 뒤 25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