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50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62·여)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비닐하우스 60㎡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천 비닐하우스서 화재…60대 여성 사망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20.01.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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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5시50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62·여)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비닐하우스 60㎡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