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보물 시화호와 대부도해안선3(누애섬 바닷길)
수도권의 보물 시화호와 대부도해안선3(누애섬 바닷길)
  • 경기매일
  • 승인 2020.02.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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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한정규
문학평론가 한정규

시화호에는 인공 또는 자연갈대습지 공룡알출토지 우음도 각시당 등이 있다. 그리고 선감도 감화원, 풍도 야생화, 바닷길이 열려야 드나들 수 있는 누애섬, 구봉도 해솔길과 할베바위와 할메바위가 있으며 그 이외에도 역사유적지 등 볼거리가 적지 않게 널려있다.
그 것들 중 안산시 서해 최남단에 위치한 탄도항 건너 누애섬이 있다.


누애섬은 전곡항이나 선감도에서 바라다보면 마치 커다란 누애가 서해 바다를 기어 다니는 것 같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누애섬이다.
누에섬은 사람이 살지 않은 무인도로 등대만 우뚝 서있으며 물이 빠지면 배를 타지 않고 걸어서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200여 미터 거리에 있다.


누애섬 바닷길은 하루에 한번 열린다는 충남 서산시 부석 간월암바닷길, 충남 보령의 무창포바닷길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답다는 전남 해남 중리마을과 대섬의 바닷길 그런 곳 보다는 못하지만 탄도에서 누애섬까지 하루 한번 바닷길이 열린다. 그 때 바닷길 따라 누애섬을 들어갔다 나올 수 있다.
안산에는 대부도와 선감도 탄도 등 주변 서해 중부해안에 널리 분포돼 있는 갯벌과 시화호 동남쪽 광활한 해양갈대습지, 구봉도 해솔 길과 희귀 야생화 노루귀 그리고 풍도 복수초 등 해안 자연생태계 자연자원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시화호에는 철 따라 찾아오는 철새들이 적지 않다.
그런 자연경관을 적극 보호 보다 많은 다양한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관광지로 개발 굴뚝 없는 산업으로 육성한다면 안산시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다.
시화호 관광지화는 안산시민은 물론 수도권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서 필요하다. 그런 이유에서도 안산시는 시화호를 보존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전 국민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안산시민과 안산시는 시화호를 보다 쾌적한 자연환경호수로 만들어 사람과 동물 그리고 꽃과 나무가 한데 어우러진 낭만의 도시, 해양생태환경도시, 동양의 나폴리로, 해안관광지로 육성 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대부도 주민은 물론 안산시민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시화호와 풍도의 해양야생화 그리고 서해해안의 아기자기함이 안산시민에게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보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시화호를 비롯한 대부도 등을 활용 안산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보전돼야 한다.
대부도를 둘러 싼 천혜의 자연자원과 관련 한가지 더 바란다면 시민 간에 빚어지고 있는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 다 함께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다.


안산시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출신지역간 갈등, 중앙정치에서나 있을 법한 정치인 간 갈등, 이익집단 간 갈등, 선거 때면 후보자를 중심으로 조성된 시민 간 갈등, 그런 것들로 인해 분열, 흩어진 민심을 바로 잡아 전체시민이 화합, 살기 좋은 도시 그런 안산시가 되도록 이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정치인이 앞장 서 고민 관광지화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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