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19일부터 추위 풀려…포천 대설 경보
경기북부 19일부터 추위 풀려…포천 대설 경보
  • 정광선
  • 승인 2020.02.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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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경기북부는 화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17일 오전 10시 현재 경기북부지역 기온 분포는 -7~-5도 사이로, 한낮에도 기온이 -4~-3도 사이에 머물러 무척 춥겠다.

이번 주 경기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 사이가 예상되며, 화요일 오후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수요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올라 큰 추위는 없겠다.

21일과 22일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현재 환경부 기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는 대기질은 주 중반까지 ‘보통~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눈이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20분을 기해 포천시에 대설 경보를 발효했다.

이 지역에는 현재까지 10~15㎝의 눈이 내린 상태로, 앞으로 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 = 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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