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전면 폐지
의정부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전면 폐지
  • 유광식 기자
  • 승인 2020.02.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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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 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대폭 강화하겠다”

의정부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조성돼 있는 16개 구역 280면의 거주자 및 노상주차장을 전면 폐지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초등학교 개학 전까지 노상주차장을 전면 폐지하고 3월 중 주차구획 제거로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차장 폐지로 인한 부족한 주차공간은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장 폐지로 지역주민의 주차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안전에 소홀히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공영주차장의 지속적인 확충 등 대안 마련을 통해 시민 생활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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