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원미을 후보는 설훈 현 국회의원과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 서헌성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3명이 경선을 통해 결정된다.

▲ (왼쪽부터) 설훈 국회의원,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 서헌성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행정관
▲ (왼쪽부터) 설훈 국회의원,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 서헌성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행정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가 발표한 1차 경선지역 중 부천에서는 원미을이 결정됐다. 이들 3명의 예비후보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부천=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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