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한파에 맺힌 고드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한파에 맺힌 고드름 기자명 황영진 기자 입력 2020.02.18 16:4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막바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의 한 초가집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황영진 기자 kgmail@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