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격리돼 있던 한국인 승객들이 19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해 임시생활시설인 인천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에 도착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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