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코로나19’ 여파로 썰렁한 용인 한국민속촌 전경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코로나19’ 여파로 썰렁한 용인 한국민속촌 전경 기자명 장형연 기자 입력 2020.02.23 17:0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경기도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휴일인 23일 오후 화창한 날씨를 보였지만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 찾는관광객들이 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형연 기자 hahah21@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경기도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휴일인 23일 오후 화창한 날씨를 보였지만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 찾는관광객들이 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