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코로나19 확진자 A씨 아버지·할머니 '음성' 판정
용인 코로나19 확진자 A씨 아버지·할머니 '음성' 판정
  • 장형연 기자
  • 승인 2020.02.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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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A씨의 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거주해 수지구 보건소가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수지구 보건소는 확진자 A씨가 거주하던 수지구 풍덕천동 J원룸주택을 방역차 들렀다가 아버지와 할머니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23일 밤 검사를 의뢰한 결과 다행스럽게 24일 오전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A씨의 동거자인 아버지와 할머니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수지구청점과 수지구청역 근처 과일가게, 파리바게트 수지구청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예방적 차원에서 동선을 공개했었다.

수지구 보건소는 또 확진자 A씨가 동료들과 수지구 상현동 소재 '다경'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소독과 함께 폐쇄조치 하고,  A씨가 거주한 수지구 풍덕천동 J원룸주택의 13세대 15명의 주민들을 역학조사 조치에 따라 격리 수준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시는 A씨가 지난달 대구 방문 시 집안에만 머문 것으로 밝혔을 뿐 구체적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자세한 동선과 추가 접촉자는 조사를 통해 계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용인=장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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