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랜드 달바(d’Alba)가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세 폴리머의 수분 베일이 넓은 분사각으로 고르게 분사돼 굴곡진 부분까지 흐트러짐 없이 메이크업을 고정 시켜준다.
달바의 시그니처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포함해 콜라겐, 화이트 플라워, 로얄젤리 성분 들어있어 건조한 환경에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달바 관계자는“메이크업 픽서에 부족한 영양감을 보충하기 위해 달바 대표제품인 미스트 세럼의 영양에 메이크업 고정력과 지속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했다”며 “뷰티 유튜버들 사이에서 애정템으로 소개되면서 고객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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