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역 인근서 1호선 사고 전동차 치인 10대 숨져
중동역 인근서 1호선 사고 전동차 치인 10대 숨져
  • 정준섭 기자
  • 승인 2020.02.27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방향 전동차 운행 1시간 지연…승객들 큰 불편

 

서울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중동역 사이 선로에서 10대 남성이 인천행 전동차에 치여 숨져 열차가 1시간 가량 지연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7일 코레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5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중동역 사이 선로에서 A(19)군이 인천행 전동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19)군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소방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또 1호선 인천행 열차운행이 1시간 가까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인천방향 선로 2개 가운데 사고가 난 선로의 운행을 중단했다가 구호조치가 완료돼 정상적으로 열차가 운행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이 선로 옆 자갈이 깔린 길을 걷다가 뒤에서 오던 전동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천 = 정준섭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