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로인해 개도 산책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반려인 들이 늘어가고 있다.

개도 늘 산책을 하가다가 그렇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생길수 있다.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산책은 전과 같이 하더라도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보온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면
개들과 산책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래도 산책이 걱정 된다면
가급적 사람이 없는 시간을 선택해 평소 산책시간보다 시간을 줄여 주고 사람과의 대화나 접촉을 피한다.

평소 산책을 할때 사회성 교육으로  또다른 개를 만났을때 인사를하고 교류를 했다면  가벼운 눈이사로 지나치며 산책을 한다.

산책후  손과 피부의 접촉 이 있는 부분은 깨끗이 씻어 준다.

이때 개도 걱정이 될것이다.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발바닥을 깨끗이 씻어 주거나 강아지용  소독제를이용해 발바닥등을 닦아주어 불안감을 해소한다.
혹시 펫케어러 같은 제품이 있다면
산책후 살균케어를 하는것도 좋다.
 

만일 산책 하는 것이 두려워 산책을 포기 한다면  사료의 양을 평소보다 줄여준다.

활동성이 많거나 산책을 자주 하던 아이가 산책을 하지 못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
사료양을 줄여주고 실내에서 놀아 주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
실내활동에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것이 좋다.

실내에서 전혀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밖의 산책처럼 목줄을하고 인위적으로 실내에서의 산책을 시켜준다.

만약 강아지 운동기구 펫링이나 런링 머신 이나 운동기구들이 있다면 활용하면 좋다.
장난감을 이용하여 던지고 노는 놀이를 활용하면 효과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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