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하루 이용객, 1만명선 무너졌다…개항 후 처음
인천공항 하루 이용객, 1만명선 무너졌다…개항 후 처음
  • 김민립 기자
  • 승인 2020.03.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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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인천공항을 이용한 하루 승객 수가 2001년 개항 이래 첫 1만명대 이하로 떨어졌다.
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 인천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총 931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출발은 1800명, 도착 7516명이었다. 이는 예년 하루 평균 이용객 20만여명보다 95.3%가 감소한 것이다. 또 전날 항공기 운항편은 총 92편으로 집계됐다. 이중 출발 92편, 도착은 47편이었고 화물기는 총 136편(출발 70편·도착 66편)이 운행됐다. 한편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1만1045명으로 이 중 출발은 4284명, 도착 6761명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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