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산동 신축 건축현장 붕괴
평택 지산동 신축 건축현장 붕괴
  • 김덕현
  • 승인 2020.03.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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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끊겨 인근 주민 불편

 

평택시 지산동 지하 5층 지상 14층 생활숙박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25일 오전 9시 10분께 비계발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은 구 일번 국도 송탄우체국 옆으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 하지 않았으나 전선이 끊겨 인근 송탄시장 일부와 상가, 주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장을 목격한 최초 정모(73)씨는 “와장창 하는 소리에 돌아보니 무너져 내렸다”며 “사람이나 지나는 차량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 등 관계 기관은 정확한 사고 내용과 피해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평택 = 김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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