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경기도, 코로나19 2차 감염 예방 위한 전용 공항버스 운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경기도, 코로나19 2차 감염 예방 위한 전용 공항버스 운영 기자명 황영진 기자 입력 2020.03.30 16:4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경기도에서 도입한 전용 공항버스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기도는 해외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로코나19) 2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거점 정류소로 이송하는 10개 노선의 전용 공항버스를 운행한다. 황영진 기자 kgmail@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경기도에서 도입한 전용 공항버스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기도는 해외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로코나19) 2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거점 정류소로 이송하는 10개 노선의 전용 공항버스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