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경기도에서 도입한 전용 공항버스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기도는 해외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로코나19) 2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거점 정류소로 이송하는 10개 노선의 전용 공항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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