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모든 입국자 격리…위반시 무관용”
정 총리, “모든 입국자 격리…위반시 무관용”
  • 박창희
  • 승인 2020.03.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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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입국자 격리조치 앞서 지자체 준비 점검
“격리생활 수칙 위반자 빈틈없이 감독해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가 철저히 실시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청을 방문했다. 해외 유입 모든 내·외국인에 대한 격리가 시행되기 전 지자체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정 총리는 송파구청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자가격리 이탈자 실시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내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격리가 실시됨에 따라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속히 확진자를 발견해 격리치료하는 정책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 지자체는 입국자의 협조를 적극 구하고, 인력투입·시설확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입국자들이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비상한 각오로 한 치의 빈틈도 없이 감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자가격리자의 휴대폰에 자가격리앱을 설치하도록 독려하고, 휴대폰이 없거나 앱 설치가 불가능한 휴대폰 소지자에게는 스마트폰 임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그는 “중앙과 지방, 민간 의료진이 3위 일체로 합심해 대응해야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할 수 있다”며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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