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서영석 선거사무실로(부천시 길주로 219 중동 드림빌딩 504호) 4월 1일 청년 보수단체인 청년 정치캠퍼스 총 동문회 103인을 대표하여, 김종복 정치캠퍼스 총동문회장과 김건 청년국가미래선진단 부회장 등이 방문하여 서후보의 총선 압승을 기원하고 지지 선언을 하였다.

김종복 총 동문회장은 “청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앞장 설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서후보의 대표 중앙공약으로 최저임금제도를 전면전 개편하고, 주 52시간 법안을 개편하여 민간 청년 일자리 확대를 약속했다”면서 “지역공약으로 영상문화예술 종합대학 특성화 캠퍼스를 유치하여 청년들의 영상, 문화, 예술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캠퍼스 유치를 통하여 산학간 협력을 유도하며, 공유사무실 오피스 에어비엔비를 통하여 청년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청년을 위한 여러 가지 공약을 내세워,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후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우리 청년정치캠퍼스Q 동문회 일동은 부천시 을 지역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의 청년 정책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소통을 통해 청년을 위한 맞춤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선언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 후보는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와서 응원해 주니 최고의 힘이 된다. 청년이 주축 이 되는 젊은 부천을 만들고 청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하였다.

부천=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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