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을 미래통합당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는 4월2일 4.15총선의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을 알리는 ‘서영석 서포터즈’ 출범식을 가졌다.

‘서영석 서포터즈 출범식행사는 4월2일 오전 7시부터 송내역광장 에서  이상윤 부천시의원이 사회를 보고 지지자 약 50여명이 모여 필승의 승리를 다짐하였다.

이날 김미자 (부천시을 미래통합당 여성위원장)은 “우리는 오늘 부천의 변화를 위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새 시대 새 인물, 서영석 후보의 필승을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 지금 부터 서영석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필사의 각오로 뛰겠다.” 라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서 후보는 “새로운 부천, 잘사는 부천을 만들기 위하여 4월15일까지 밤낮없이 뛸 것을 약속하며, 오늘부터 부천의 새 바람이 불 것이다. 필사의 각오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총선 승리에 굳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서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을 위하여 행사가 끝남과 동시에 중앙공원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에 서후보는 “선거 유세활동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사태의 종식을 위해서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 까지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천=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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