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방역용품 기탁 이어져
용인시, 코로나19 방역용품 기탁 이어져
  • 장형연 기자
  • 승인 2020.04.07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는 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방역용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안양시 소재 살균수 제조장치 개발업체인 디엔디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2천만원 상당의 살균수(20리터) 500통을 기탁했다. 
임성록 디엔디전자 부사장은 “어르신 등 감염병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성품을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처인구 중앙동에선 임채만 통장협의회장과 봉사단체 사랑회 김현우 회장이 감염병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해달라며 손세정제 500개를 기탁했다.
앞서 6일엔 성남시 제조업체 엠씨테크가 550만원 상당의 덴탈마스크 1만장을, 3일엔 기흥구 보라동 한 주민이 2주동안 정성껏 만든 성인용·청소년·아동용 마스크 71장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서 어려운 상황에도 이웃을 배려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며 기탁한 성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기탁된 성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용인 = 장형연 기자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 208호)
  • 대표전화 : 031-235-1111
  • 팩스 : 031-235-0107
  • 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훈
  • 법인명 : (주)경기매일신문
  • 제호 : 경기매일
  • 등록번호 : 경기 가 50020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일 : 2010-09-07
  • 발행·편집인 : 우정자
  • 사장 : 김유림
  • 편집국장직대 : 황영진
  • 경기매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기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