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3시께 인천시 중구 무의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1시간 50여분만인 오전 4시 50분께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건물 257㎡가 소실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총 19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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