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 서구 경서동의 한 신축 주상복합 공사 현장에서 윈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윈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신축 공사장 불 근로자 1명 연기 마셔 치료
- 기자명 경기매일
- 입력 2020.05.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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